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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알피엠 RPM 중학수학 3-1, 3-2 답지 입니다.
[지식백과] 청소년의 독서방법
1. 청소년이 [경제서]를 제대로 읽기 위한 방법
경제서를 읽는 것은 경제에 대한 기본 개념을 세우고 경제와 사회 흐름을 알기 위해서다.
과학서와 마찬가지로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공식과 숫자에 지레 겁부터 낼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개념적으로 이해하고 가면 된다.
경제는 살아있는 생물과 같다고 한다. 그만큼 시시각각 변화한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경제 개념을 잡아주는 개론서와 함께 최신 경제 트렌드를 읽게 해주는 책을 함께 보는 것도 추천한다.
기우일 수 있지만, 재테크 책을 경제서로 착각해 읽는 친구들은 없어야겠다.
2. 청소년이 [철학서]를 제대로 읽기 위한 방법
철학이란 인간과 세계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학문이다.
철학서를 읽을 때 역시 이 책이 던지고 있는 질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의 사안에 대해 여러 철학자의 의견이 다를 수 있다.
그 가운데 무엇이 맞고 틀린 것인지를 판단해 보고, 이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으면 된다.
그러려면 각각의 철학자들이 쓰고 있는 용어나 명제, 개념, 원리 등은 대략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철학입문서로는 위대한 철학자와 사상을 연대기적으로 정리한 해설서를 추천한다.
서양철학을 예로 들면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헤겔, 니체, 하이데거 등의 철학자들이 이전 시대의 철학에서 어떤 영향을 받고 어떻게 의문을 풀어 갔는지를 하나의 큰 이야기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철학책은 관념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읽기에 따분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를 전공 관련 교과활동과 연결해 선생님과 소통해 간다면 흥미롭고 창의적인 책 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쎈하고 다른 유형들이 있어서 쎈하고 동시에 풀리고 있어요
과외교재로 개념원리를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rpm을 더 많이 쓰는거 같아요
문제풀이 공간도 적절하게 있어서 학생들이 연습장 없이도 풀이과정 적기도 좋고 글씨 크기나 배열도 마음이 들어요
개념서는 아니기 때문에 설명이 짧고 유형별로 분류되어 있어서 어려워 하는 유형 파악이 쉽다는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가 늘 푸는 유형서에요. 알피엠과 센을 푸는 서로 유형 보완되고 좋아 만족해하는 문제집입니다.
알피엠 우선 연습장에 풀고 틀린문제 위주로 추려서 다시 풀게 하니 좋은것 같습니다.
유형서는 많이 풀어봐야 도움이 되는듯합니다. 앞으로도 알피엠은 또 꾸준히 풀 것 같아요.
2학기 문제집도 예습할 때 알피엠을 유형서로 먼저 풀것같습니다.
학원에서도 알피엠은 늘 구매하게 하는 문제집입니다.
학원에서도 그렇지만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너무 무겁지 않은 문제집인 것 같아 알피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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